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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를 잡아라!"…24시간 상황실 가동실시간 악취 배출 추적 24시간 집중관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30 11:10

익산시가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악취 발생 민원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

악취상황실은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를 진행한다.

민원이 신고 된 지점을 중심으로 바람 방향을 역추적 해 악취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장 현장 확인 등 악취 발생 신속 차단에 나선다.

취약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야간조업 사업장 44개소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익산시 관할 사업장과 환경부 통합인허가 사업장의 점검 방법을 구분해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할 사업장의 경우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개선명령기한을 한 달 이내로 축소하고, 악취배출허용기준을 2회 초과하면 10월까지 주 1회 포집 단속을 실시한다.

환경부 통합인허가 사업장은 시간대별로 사업장 부지경계에 악취측정차량을 30분 정차하고 주기적인 악취 측정 등 지난해보다 악취관리를 강화한다.

악취 민원 중 73%를 차지한 축산악취 해소에도 집중한다. 민원 유발 축사 등 집중관리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분뇨법 병행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축산악취 상시감시반을 운영해 농가 순회 감시를 강화하고 악취 발생 시 즉각적인 저감 지시를 진행한다.

익산시는 '익산악취24' 앱 또는 유선(063-831-8020)으로 신고 된 악취 발생 내용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권을 제공하고,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심동섭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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