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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지역사회협, 부녀회와 집반찬 지원 나서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 등 6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03 10:43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계권, 전영수)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임)와 함께 3일 '사랑의집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

'사랑의집반찬 지원사업'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분기별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등을 확인한다.

이날 부녀회원 20여 명은 직접 구입하고 손질한 재료로 배추김치와 불고기를 만들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 등 60여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김순임 부녀회장은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대상자분들의 입맛에 맞기를 바란다"며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계권 민간위원장은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송학동=김수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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