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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배구명문 입증…전국 제패 포효제79회 종별 선수권대회서 우승 헹가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13 10:38

‘배구 명가’ 남성고가 전국 코트를 또 다시 평정하며 포효했다.

남성고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한 남성고는 대회 5연패 도전한 수성고를 접전 끝에 3대1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남성고 강수영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윤경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 최유현은 세터상을, 박상훈은 리베로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일신여상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전주 근영여고는 선명여고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근영여고 정민서와 김예원은 각각 세터상과 수비상을 받았다./김용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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