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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남중 ‘사제동행 희망캠프’ 1박2일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5월 10~11일 무주 일대서 성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14 09:57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성길)과 이리남중학교(교장 박경수)는 지난 5월 10일(금)~11일(토) ‘사제동행 희망캠프’를 진행하였다.

‘사제동행 희망캠프’는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이리남중학교가 2023년부터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1박 2일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총 30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공동체 현장체험활동을 통한 건전한 교우관계 형성’, ‘공동체 의식 함양’, ‘사제 간 유대 강화’의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캠프 시작에 앞서 사전안전교육과 사고 예방교육, 긴급상활 발생 시 대처 방안과 생활 규칙 등에 대해 충분히 교육하는 시간을 가지며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였다.

캠프 첫째 날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스승과 제자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함으로써 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친밀감을 형성하고, 둘째 날은 무주 데프콘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페인트볼 스포츠를 즐기며 팀워크와 극기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제동행 희망캠프’에 참가한 박**(이리남중 2학년) 학생은 “1박2일 동안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다. 특히 서바이벌 게임을 함께 하면서 평소 서먹서먹했던 선생님과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즐거움을 전했다./최주연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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