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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서 시신 발견…실종 우즈벡 남성(?)이미 부패 상당수 진행 상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16 16:20

지난 12일 군산 인근서 실종

오산면 농수로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익산경찰서와 익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9분 오산면의 농수로에 시신이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이미 부패가 상당수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시신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A씨(23)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10분께 군산시 마포교 인근에서 실종됐다.

경찰 관계자는 "별도의 강력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신 부패가 심해 DNA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마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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