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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착한가게 동참 줄이어 훈훈행복한세탁소·다사랑 모현점·배스킨라빈스 배산점·양기와 등 4개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20 12:06

모현동에서 착한가게 가입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동혁, 민간위원장 최병철)는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곳은 △행복한 세탁소(대표 황미희) △다사랑 모현점(대표 이소정) △배스킨라빈스 배산점(대표 고인숙) △양기와(대표 손유락) 등 4개소이다. 모두 모현동을 대표하는 업체들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따뜻한 정기후원의 대열에 섰다.

착한가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다.

황미희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고, 이소정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고인숙 대표는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손유락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지역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병철 민간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나눔 행렬에 동참해 준 착한가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금화 시민기자

강동혁 모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후원에 앞장서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진행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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