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문화
“문화·자연 어우러진 익산은 매력도시”익산미협, 전국여류화가 초청 행사 <화보>
황정아 기자 | 승인 2024.05.20 12:31

익산미술협회, 전국 여류화가 명 초청

아가페정원‧미륵사지 등 관광명소 방문

익산 담긴 여류화가 초청전 9월 예정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익산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캔버스에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익산의 매력에 푹 빠진 여류화가들이 저마다 스케치를 하기 바쁘다.

이들은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지부장 홍경준)가 진행한 ‘전국 여류화가 초청전’에 참여한 작가들이다.

지난 3일 익산을 찾은 이들은 익산에서 짧지만 강렬한 시간을 보냈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익산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전국 여류화가 초청전’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과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예술적, 문화적으로 영향력이 큰 전국의 여류화가를 초청해 익산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자원의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류화가 초청 행사에는 부산, 대전, 광주, 순천, 여수, 논산, 전주, 군산 등에서 활동하는 여류화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아가페정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익산의 역사적인 유산을 간직한 미륵사지를 찾았다.

고요하고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한 미륵석탑을 바라보던 이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저마다 스케치를 위해 연필을 꺼내들었다.

이어 익산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 간의 소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익산서동축제의 퍼레이드 관람은 행사 참여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시간이었다.

화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이란 도시에 처음 방문했다. 이렇게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곳인지 전혀 몰랐다”면서 “예술과 자연, 역사가 어우러진 익산을 빨리 캔버스에 담아내고 싶다. 멋진 곳에 초대해준 주최측에 감사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들은 익산이 담긴 작품을 오는 9월 전시할 계획이다.

홍경준 지부장은 “이번 초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전국의 여류화가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익산의 예술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통해 익산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