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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꿈나무' 익산의 아들딸들 선전=전국소년체전 결산이리초 박수연, 여초등부 200m 금빛 레이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29 09:44

이리동중 박시은, 여중부 높이뛰기 동메달

익산클럽 권지훈, 남초 평영 100m 금‧50m 은

육상 명문 이리동중 박시은 양. 여중부 높이뛰기에서 동메달 값진 획득.

익산의 아들딸들이 전남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선전했다.

이리초 박수연은 육상 여자초등부 200m에서 26초84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익산클럽 권지훈은 남자 4학년 이하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지훈은 평영 50m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땄다.

육상 명문 이리동중 박시은은 육상 여자중등부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선수단은 지난 5월28일 폐막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4개 등 총 67개 메달을 획득하면서 선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 선수와 임원 등 1천208명이 35개 종목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테니스, 핸드볼, 배구 등 단체종목과 태권도, 육상, 수영, 역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체조 황서현(전북체중)이 평균대와 개인종합에서 2관왕에 올랐고, 역도 이도영(용소중)도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핸드볼의 정읍서초는 최정상에 올랐고, 테니스는 남녀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확했다.

높이뛰기 김은수(고창중)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강선 회장은 "전북과 한국 체육을 이끌어갈 어린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면서 한층 성장했을 것"이라며 "학교 체육이 활성화와 좋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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