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교육
연봉 1억 2천500만원…변호사 6명 채용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폭전담 4명·교권전담 2명 채용 공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6.05 11:46

익산교육지원청 1명 배치…계약 기간 2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와 관련한 민원 및 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담변호사 6명을 채용한다.

특히 이번에 채용될 변호사의 처우가 대폭 개선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낮은 보수와 많은 업무량 등의 이유로 지원자가 없어 전북교육청은 구인난을 겪어왔다.

4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인권센터 교권전담변호사 2명과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4명을 채용해 전주교육지원청에 2명, 익산교육지원청과 군산교육지원청에 1명씩을 배치할 계획이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이달에 합격자를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보수는 최고 1억 2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급 7천841만원(월급 653만원)에 급식비, 정기상여금 등 초과근무까지 포함하면 최고 1억 2천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채용된 변호사 중 최고 대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학교폭력과 관련한 행정심판·소송 대응, 학교폭력 법률 상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지원 및 법률 자문, 피해 학생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교권 전담변호사는 피해 교사 법률 지원, 교권보호위원회 지원 및 소송 업무,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고발 및 보호조치 비용 구상권 행사, 교육활동 보호 법규 지원, 교육활동 보호 연수 등을 맡는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와 관련한 법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담변호사가 학교 현장과 교원에게 다각적이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동춘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