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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추행 전북경찰청 경정 '해임'회식 마치고 차 안에서 신체 만진 혐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6.11 11:21

함께 타고 있던 동료 경찰관이 신고 덜미

차 안에서 부하 여직원의 신채를 만진 경찰관이 해임됐다.

전북경찰청은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A경정을 해임했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비위 정도에 따라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뉜다.

A경정은 지난 1월 회식을 마치고 차 안에서 부하 여직원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 안에 함께 타고 있던 동료 경찰관은 이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징계와 별도로 A경정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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