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경제
기름 값 5주째 하락⋯경유 1천400원대9일 기준 휘발유 1천657원, 경유 1천479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6.11 11:38

전북지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유 가격은 4개월 만에 1천400원대에 진입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리터당 판매가는 전주 대비 10원 내린 1천667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판매 가격은 5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경유 판매 가격 하락세는 6주 동안 이어지고 있다.

경유 리터당 판매가는 전주 대비 12원 내린 1천479원이었다.

경유 리터당 판매 가격이 1천400원대에 진입한 건 2월 2일(1천498원) 이후 4개월 만이다.

국제유가는 OPEC+의 점진적 감산 완화 결정, 미국 경기 부진 우려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9.3달러로 전주 대비 4.9달러 하락했다.

한편 정부는 세수 부족이 현실화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초 배럴당 90달러를 웃돌았던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유류세 인하 종료 여부를 최종 결정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김형묵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