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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구입 30만원 지원 근거 마련‘자전거 시의원’ 김충영 시의원, 관련 조례 제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6.17 10:34

김충영 시의원(중앙, 평화, 인화, 마동)이 발의한 ‘익산시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14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 조례 제5조 지원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 익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 한하여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시 예산의 상황에 따라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한차례에 걸쳐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이미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시 보조금을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익산 시민 중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조금이나마 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며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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