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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상수도 전환, 시민 합의 선행돼야”손진영 시의원, “시민과 사회적 합의 조건이 우선” 강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6.25 10:16

손진영 시의원(동산, 영등1동)은 지난 21일 시의회 시정 질문을 통해 익산시 수돗물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해 “시민들과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진영 의원은 “지난 6월 7일 광역상수도 전환 시민공청회에 참석했는데,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해 모두 찬성하는 패널과 이해당사자인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까지 참석해서 일방적으로 진행돼 매우 실망스러웠다”라며 시정 질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광역상수도 전환을 위한 익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은 2019년에 시작했고, 환경부 조건부 승인은 2년 전인 2022년에 받았는데 최근 단 한차례의 시민공청회만 진행됐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광역상수도 전환을 염두에 두고 노후화된 신흥정수장의 시설 개선비에는 적극 투자하지 않고, 신흥공원 부지 매입에는 2019년부터 수백억이 들었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손 의원은 “익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의 변경에 대한 환경부의 승인에는 광역상수도 전환 이전에 시민들과 사회적 합의(공청회 등)라는 조건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광역상수도 전환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손 의원은 호우피해 예방에 대한 적극적 대비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시정 질문에 앞서 “지난해 수해피해 이후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에 힘써주신 익산시와 관계 공무원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수해피해 복구 현황에 대해 질문을 이어 나갔다.

그러면서 “수해피해 현장 몇 곳을 방문했는데, 그중에서 아직까지 복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서 “올해도 이상기후 현상으로 장마철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복구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해달라”라고 당부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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