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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현 익산 볼링대회 3관왕 등극…고민수 남자부 챔프기획특집=익산시체육회장배 한마음 볼링대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7.10 09:22

익산시 26개 볼링 동호인클럽 300여 명 한마당 잔치

조장희 회장, 동호인클럽 활성화 차원 3년 연속 개최

볼링의 메카 익산 한성볼링장서 열려…24레인 뜨거워

윤세현이 익산 여자부 볼링 챔피언에 올랐다.

파울라인 동호인 클럽 에이스인 윤세현은 익산시체육회장배 한마음볼링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과 2인조, 3인조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명실 공히 익산 여성 볼링계의 최강자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윤세현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개인전과 2인조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었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익산 한성볼링장(대표 이갑동‧전라북도볼링협회 회장)은 익산 볼링클럽 동호인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익산시체육회장기 볼링대회가 세 번째로 열렸다.

조장희 체육회장이 볼링 동호인 클럽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어렵사리 대회를 마련해 벌써 3회째를 맞았다.

이날 익산시볼링협회에 등록된 26개 동호인클럽이 참가했다.

익산 볼링 동호인 300여명의 잔치인 셈.

경기장과 경기진행 총괄책임을 맡은 김명호 익산시볼링협회 사무국장은 “익산시볼링협회에 등록된 26개 클럽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로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됐다”며 “동호인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2인조, 3인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승부를 가렸다.

남자 개인전에선 트리플클럽 에이스 고민수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민수 선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남자부 새로운 강호로 등극했다.

고민수 선수는 2인조와 3인조에서 2위를 차지했다.

2인조에서는 파울라인 변해문‧윤세현 팀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했다.

변해문‧윤세현 팀은 1회와 2회 대회에 이어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3인조에서는 파울라인 이주상‧윤세현‧변해문조가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섰다.

지난 대회 우승한 트리플 정만철‧권진덕‧고민수 조는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응원을 펼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장희 회장은 이틀간 경기를 참관하며, 동호인들의 멋진 스트라이크가 나오면 박수를 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날 대회를 통해 모처럼 마음껏 볼링을 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 짝이 없다”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이 대회가 계속해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시볼링협회 김종문 회장은 “모처럼 동호인들이 활짝 웃었다. 또 멋진 경기력을 선보여 만족한다. 내년, 내후년에도 열렸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우리 익산시 볼링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대회를 많이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김정열 시민기자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개인전 남자

▲1위 트리플 고민수 ▲2위 챔피언 박윤서 ▲3위 챔피언 김옥중

-개인전 여자

▲1위 파울라인 윤세현 ▲2위 상상이상 최민정 ▲3위 다즐링 문화정

-2인조

▲1위 파울라인 변해문 윤세현 ▲2위 트리플 정성호 고민수 ▲3위 챔피언 김종열 김옥중

-3인조

▲1위 파울라인 이주상 윤세현 변해문 ▲2위 트리플 정만철 권진덕 고민수 ▲3위 스플릿 박진만 박기순 양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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