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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예술 영화 20여 편 무료 상영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상영회’ 개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7.10 10:07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익산시의 지원으로 오는 12월까지 ‘익산독립영화상영회’를 통해 최신 독립·예술영화 20여 편을 선보인다.

7월부터는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 8편을 재미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산독립영화상영회는 익산의 유일한 독립·예술·대안영화 상영공간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 표현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독립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은 8월 16일 ‘이 씨 가문의 형제들’, ‘소년유랑’, ‘캐쉬백’, 11월 15일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탁탁’, ‘X의 저주’로 총 8편의 단편영화가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강신지 차장은 “익산에는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여전히 많지 않다”며 “이번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립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4일 19시에는 미디어 시민 공동체 영상바투와 함께하는 독립영화상영회로 인간의 시대를 살아가는 야생동물과 그들을 돕는 사람들의 이야기 ‘생츄어리’가 상영된다.

상영회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상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를 확인하거나 063-833-0676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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