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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부역사 진입로 확장공사 순항감정평가 완료 7일부터 보상시행, 7월 착공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4.07 16:23

   
조감도
익산시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KTX 서부역사 진입로 확장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익산시는 KTX 서부역사 진입로 확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건에 대한 감정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7일부터 토지매입 협의에 들어갔다.

이번 편입 토지는 총 93필지 1만1천291㎡(지장물건은 상가 등 44건)로 총 보상비는 190억 원으로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최대 염원사업인 KTX 서부역사 진입로 확장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기 위해서는 토지주와 이해관계인의 이해와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토지매입협의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이 앞당겨질 수 있음에 따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KTX 호남고속철도 익산역 중앙지하차도와 단절된 시내 도로와 연결하는 공사로 중앙지하차도 개통으로 시내 중심부의 병목구간 이었던 송학현대 사거리까지 총 500여미터 도로구간 전체가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된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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