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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탄력9일 사업시행인가 완료…2017년 준공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4.10 12:17

   
 
익산시가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최종 행정절차인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변경을 작년 12월 27일자로 고시하고, 건축위원회 및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주민공람공고를 거쳐 지난 9일 최종적으로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이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보상 절차를 착수하고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익산시 평동로 35(평화동) 일원으로 사업면적 6만3천700㎡에 공동주택 887세대를 건설하고, 주택단지 주변도로 폭을 10m에서 25m로 넓혀 779m도로를 개설하는 계획이다. 사업은 2017년까지 사업비 1천627억 원 정도를 투입할 계획이다.

최광석 건설교통국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구도심권 활성화 와 도시의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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