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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원예농협, 멜론수출단지 추진100농가 참여…시장개방 파고 넘는다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4.14 13:57

   
김봉학 조합장. 익산열린신문 자료사진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사진)이 멜론 수출전문단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원협은 3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멜론 생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전문단지 육성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익산지역 멜론 생산 130여 농가 중 모두 100농가가 수출공선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익산원협은 기존 ‘케이멜론’ 공선출하회원 50농가에 신규 회원 50농가를 확보함에 따라 100농가로 수출전문단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봉학 조합장은 “시장개방에 맞서 살아남으려면 조직화·규모화하는 길밖에 없어 익산시와 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탑마루조공법인, 케이멜론전국연합사업단과 함께 수출 등 신규시장 진출에 나선다”며 “앞으로 멜론을 원예전문단지 및 지역특화 품목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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