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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성명 발표익산 소비자·시민여성단체 등 6개 단체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4.15 11:21

익산의 소비자․시민여성단체 등 6개 단체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흡연으로 인해 국민 건강이 나빠지고, 이에 따라 한해 1조 7천억 원의 진료비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며 “담배회사는 큰 순이익을 올리면서 건강증진부담금을 납부하는 소비자와는 달리 어떤 부담도 지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담배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흡연자의 결정권과 흡연권도 존중한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흡연으로 인한 질병 치료 등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윤리에도 맞다”고 주장했다.

공동성명 참여 단체는 대한노인회 익산지회(회장 전대영), 익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동연), 익산시민연대(사무국장 김형남), 여성유권자연맹 익산지회(회장 김이숙), 대한미용사회 익산지부(지부장 서순애), 한국부인회 익산지회(회장 신혜경) 등이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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