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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광고디자이너’ 꿈 임종설 씨올 3월 설아트 설립한 초보사장님 광고에 예술성 가미 당찬 각오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8.26 10:53

타고난 미적 감각으로 11월 광고계 꿈의 무대에 ‘싸인전’ 도전장

   
 
전국 최고 ‘광고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 사장님이 있다. 듬직한 체격,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임종설 설아트 대표(40). 올 3월 남중동 교보생명 맞은편에 광고회사를 차린 ‘초보사장님’이다.

자신의 이름 뒷자를 따 ‘설아트(☎063-841-4289)로 지은 임 대표는 광고디자인을 예술로 승화시키겠다며 당찬 각오를 내비친다.

임 대표는 올 11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광고디자이너들의 명예의 전당인 ‘싸인전’에 도전장을 낼 요량이다. 옥외광고물전에 출품해 ‘임종설’을 광고업계에 널리 알리겠다며 벼르고 있다.

코렐, 포토샵, 일러스터 등 디자인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임 대표는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실용도가 높은 작품을 구상 중이다.

“싸인전은 광고디자이너라면 한 번 도전하고 싶은 꿈의 무대죠. 사업보다 더 값진 명예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임 대표는 광고는 단순히 홍보수단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과하지 않으면서 부족하지 않게 눈에 확 띄어야 하고 예술성까지 겸비한 것이 요즘의 광고 추세라는 것.

임 대표가 광고계에 발을 내딛은 지는 올해로 10년째. 수십 년의 기라성 같은 베테랑 선배들이 즐비한 가운데도 불과 10년차인 그가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는 타고난 미적 감각에 있다.

또한 여러 분야를 거치면서 얻은 풍부한 노하우도 임 대표의 감각을 더욱 키웠다. 붙임성도 좋아 자동차·영화동호회, 산악회 등에서 두루 활동하며 폭넓게 인맥을 쌓고 인상적인 광경도 눈에 담았다.

전남 나주가 고향인 임 대표는 광주 조선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이공계 출신. 공업계에서 일하던 그는 귀금속디자인에 관심을 가졌다. 28살인 2002년 혈혈단신으로 익산으로 올라와 원광보건대학교 귀금속학과에 수석 입학했다. 직장생활을 학업을 마치고 귀금속업계에 뛰어든 그는 2005년 광고계로 눈을 돌렸다.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천직을 찾고, 올 3월 15평 자그마한 공간에 생애 첫 사업을 시작한 임 대표. 그의 최종 목표는 학교에서 광고디자인 강의를 하는 것이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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