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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천300원대…한솔은 1천654원도내 평균 리터당 1천493원…당분간 약보합세 유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21 09:40

도내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400원대로 떨어지면서 1천300원대 주유소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493.45원으로 전날보다 2.03원 정도 내렸다.

유류세 인하 기간을 연장하는 대신 인하폭을 15%에서 7%로 낮추면서 지난달 9일 1천500원대에 진입한 뒤 41일 만(6월 18일 1천497.90원)에 1천400원대로 내려온 것이다.

현재 1천600원대 주유소는 단 1곳밖에 없으며 1천500원대 주유소 역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반면 1천400원대 주유소는 빠르게 증가하면서 1천300원대 주유소도 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전주시로 1천471원이었다.

도내 883개 주유소 중 휘발유를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곳은 익산시의‘한솔주유소(1천654원)’로, 유일하게 1천600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반대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전주시의 ‘착한1주유소(1천399원)’가 이름을 올렸다.

1천400원대는 물론 1천300원대 주유소도 더 많아질 전망이다.

8월 말까지는 유류세 인하 정책이 유지되는 만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나타났던 휘발유가격 반짝 오름세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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