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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 센트럴파크’ 입주‧상가분양 돌입28층 초고층 랜드마크 우뚝…은행‧대형 프랜차이즈 입점 최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7.24 14:15

어양동 ‘어양 센트럴파크’가 지난 15일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

28층 초고층 어양 센트럴파크는 익산시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국가산업단지 근로자와 사업체 관련자, 일반인의 주거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소형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와 아파텔(오피스텔) 등 총 376세대(호실)로 구성됐다.

소형면적이지만 최근 유행하는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해(일부)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초고층 28층 아파트로 익산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조건을 갖췄다.

KTX, SRT 익산역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교통여건이 최대 장점이다.

동군산 IC와 익산 IC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여기에 전주, 군산 등의 인근 도시도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주거 조건도 좋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공원시설인 중앙체육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의 편리성을 위해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배치해 주거공간에서 상업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층에는 플라워가든과 옥상 스카이정원을 배치해 입주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양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이 최근 화두로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대로변에 위치할 경우 더욱 많은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입점 선호도가 높다.

더불어 대형공원까지 근처에 위치한다면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일반 상권보다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평일에는 가족 단위의 지역주민을, 주말에는 관광객들을 모두 유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주일 내내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발한 분위기 조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입지조건들은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인근 주거 밀집 지역과 천만송이국화축제를 개최하는 익산 최대 규모 중앙체육공원을 품은 익산 최고의 상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며 “입주 387세대(호실)의 고정수요와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해 활발한 상가 이용이 예상 된다”고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형공원과 배후 주거지역을 품은 상권은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임대수익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상가의 기준”이라고 분양시장의 열띤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어양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은 1순위 입점 희망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난 6월 말 오픈했다.

입주지원센터와 단지 내 상가 사무실은 하나로 337에 위치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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