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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티투어버스로 떠나는 '별별여행'코로나 19 시대 답답함 익산 시티투어로 풀어보세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4.29 16:16

순환형‧테마형‧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3가지로 운영 ‘재미 쏠쏠’

고스락-교도소세트장-미륵사지 등 명소 둘러봐…현장에서 결제 가능

코로나19 시대 가족과 함께 익산시티투어를 떠나면 어떨지.

익산 투어버스가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역 내 관광명소에 대한 색다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매 운행 전 차량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승차 전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승차인원 제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속에서 운영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3가지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순환형과 테마형, 문화콘텐츠형(별별여행) 등이다.

#순환형 시티투어(토‧일‧공휴일 운영)

순환형 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한다.

운영기간은 12월까지다.

익산역에서 출발해 고스락-교도소세트장-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왕궁리유적-보석박물관 등 7곳의 승강장을 순환한다.

승차권 구매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버스 요금은 성인 4천 원이고, 20인 이상 단체는 3천 원이다(단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에는 선착순 20명만 탑승 가능).

경로‧유공자‧군인‧장애인‧청소년(초중고생)‧미취학아동 등은 2천 원이다.

보석박물관은 무료입장이고, 점심 식사비와 체험비용은 개인이 부담한다.

#테마형 투어버스(매일 1회 예약운영)

테마형 투어버스는 매일 1회 운영한다.

신청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운행한다. 운행 3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과 추석은 운행하지 않는다.

코스는 3가지로 구분된다.

익산 숨은 보석 찾기 코스는 오전 10시 익산역에서 출발해 나바위성지-고스락-교도소세트장-보석박물관-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매월 4째 주 토요일 운영하는 세계유산 코스는 익산역-익산 쌍릉-왕궁리유적-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익산역 등을 여행한다.

맞춤형 코스는 10인 이상 사전 예약과 익산 관광지 3곳 이상, 관내 식사 등이 충족돼야 운영이 가능하다.

여행지는 문화예술의 거리,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익산 쌍릉, 보석박물관, 웅포관광지, 산림문화체험관, 성당포구, 나바위성지, 두동교회, 숭림사, 원불교총부, 함라한옥마을, 하림, 국가식품클러스터, 용안생태습지공원 등이다.

신청자가 희망하는 관광지를 요청할 경우 기존 코스에서 추가·변경도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관광 거점별로 명소를 소개해 주어 백제고도 익산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테마형 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순환형과 같다.

#문화콘텐츠형 익산별별여행

문화콘텐츠형 익산별별여행은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회 오후 1시 30분에서 6시까지.

버스 체험 비용은 일반은 6천 원, 10인 이상 단체는 5천 원이다.

어린이와 경로‧장애인은 5천 원이다.

관광 코스는 익산역-문화예술의 거리-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용안생태습지-익산역 등이다.

운행 3일전까지 예약은 필수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선착순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익산 시티투어 여행을 통해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앞으로도 500만 관광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철도 이용 관광객에 대한 렌터카 지원, 관광택시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환형 시티투어’ 문의는 전화(☎ 063-856-5100)로 하면 되며 ‘테마형 투어버스’ 문의와 예약은 시 홈페이지나 전화(☎ 063-854-4522)로 하면 된다.

별별여행 시티투어 문의와 예약은 시 홈페이지나 전화(☎ 010-5583-0558)로 하면 된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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