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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호 씨, 국악협회 익산시지부장 선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5.06 11:47

양용호 씨가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북도지회 익산시지부장에 취임했다.

양 지부장은 지난 1일 중앙동 소월 임화영 판소리전수관에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양 지부장은 4년간 익산시지부를 이끌게 됐다.

양 지부장은 지난 12년간 부지부장으로서 전임 임화영 명창과 함께 익산시지부를 이끌어 왔다.

양 지부장은 “임화영 지부장이 그동안 노력해 온 부분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함께 서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서 익산 국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양 지부장은 익산제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섬유제품 제조업체 ㈜대성메디칼 대표이사로서 마스크와 화장솜, 탈지면, 알코올 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3천장을 익산시에 기부한 바 있다.

산업발전 공로로 중소기업청장상, 국악공헌으로 전북도지사상을 받았다.

남몰래 지역 학생 3명에게 한 달에 60만 원의 장학금도 후원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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