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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W미술관, 김선경 7번째 개인전 열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5.31 10:13

익산 W미술관에서 김선경 7번째 개인전인 '“민화(民話)에 빠지다’가 31일~ 6월6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민화(民畵)를 21세기에 맞추어 현대적 감각으로 그 의미를 재해석해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

김선경 작가는 전시를 통해 “우리조상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들과 십장생, 까치와 호랑이, 용, 초충도 등 자연의 소재들로 다산과 부귀와 같은 염원, 효 와 예, 우정 등 삶의 지혜를 표현해 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작품을 통해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소원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말을잊지 않았다.

김선경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아이들 미술과 공예를 지도하였으며, 민화수업을 운영하면서 민화의 매력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술관 블로그 http://blog.naver.com/museumw 문의☏063-835-3033/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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