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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O 나누GO!, 즐기GO!, 행복하GO!익산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2021 상반기 지원협의회 개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6.09 15:05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은 8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202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광효 위원장(KGA에셋 명품지사 대표)을 비롯한 11명의 위원들로 구성이 된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및 주요사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결정하는 자문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홍보하여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게 하고,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을 발굴하여 연계 하는 등 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개요 및 규정, 연간 주요활동 계획, 참여 청소년 심의,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2021년도 상반기 지원협의회에는 실무진을 포함하여 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3명의 신규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지선례/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민수/익산시 드림스타트 계장, 김현숙(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팀장) 또한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을 비롯하여 김복덕(희망나눔지역 아동센터장), 김현희(익산교육청 교육복지사), 서길례(익산청소년일시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조관희 팀장)는 “현재 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출석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취약계층으로 저소득, 한 부모,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경제적으로 고립의 위기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절대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물질적, 사회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예산확보와 활발한 자원 연계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김윤근 관장은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인하여 돌봄 사업에 크고 작은 차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협의회와 실무자들의 수고와 헌신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는 것 같다.

한 청소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지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로 소통하고 도와가며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하며 서로를 격려하였다.

오전부터 진행된 회의는 이광효 위원장의 3GO (나누GO!, 즐기GO!, 행복하GO! )구호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로 폐회를 선언하였다. 원래 예정되었던 회의 후 식사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소정의 선물로 대체되었다.

한편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익산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으며 시에서 규정한 우선지원 순위에 해당하는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학 영어 등의 주요 교과 학습 지도와 더불어 공예, 드론, 음악,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 등의 다양한 주중 체험활동 및 자기개발활동과 주말 체험활동, 생일파티, 집단상담 등의 정서적 활동을 지원하여 바르고 건강한 청소년들을 육성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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