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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명 중 7명’ 다음 선거 때 '정헌율 시장' 안 찍는다정헌율 30.7% VS 민주당 후보군 6명 69.6% 얻어…3선 빨간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6.17 15:22

차기 익산시장 민주당 후보군 대 정헌율 시장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정헌율 시장이 3선 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실시한 차기 익산시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익산시민 10명 중 7명이 정헌율 현역 시장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익산 지역신문인 주간소통신문이 최근 데일리리서치(주)에 의뢰한 ‘차기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만약 내일 당장 투표를 하신다면 다음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7명의 후보들 중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란 질문에 정헌율 시장은 30.7%를 얻는데 그쳤다.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나머지 6명의 후보들 중 김대중 전 도의원(9.2%), 최영규 현 도의원(7.3%),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7.2%),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7.1%), 전정희 전 국회의원(7.0%), 김성중 익산성장포럼 대표(4.5%) 순으로 조사됐다.

정헌율 시장이 다른 후보들보다 다소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민주당 후보군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하면 ‘7대3’으로 정 시장이 뒤지고 있는 셈이다.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6명의 후보들이 경선을 치른 후 본선에서 정헌율 시장과 맞붙을 경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익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021년 6월 3일 11시~20시10분, 4일 10시30분~19시30분까지 무선 ARS 89%(917명) 및 유선 ARS 11%(113명) 방식으로 실시했다.

1천30명(가중값 적용 후 1천명)이 응답했으며, 유선 ARS의 경우 휴대전화 가상번호 총 2만5천개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했다. 최종 응답률은 4.9%로, 성별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1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셀 가중방법을 채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태영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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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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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2021-06-17 17:00:21

    정헌율 시장 30.7%
    민주당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9.2%
    민주당 최영규 전북도의원 (7.3%)
    민주당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7.2%)
    민주당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7.1%)
    민주당 전정희 전 국회의원(7.0%),
    민주당 김성중 익산성장포럼 대표(4.5%)
    지지후보 없음 11.7%
    모르겠다 9.7%
    기타후보 5.6%
    진실을 말하는 언론이 되시길......   삭제

    • 스마일 2021-06-17 16:55:54

      정헌율 70% 안찍는다.
      김대중 91% 안찍는다.
      최영규 93% 안찍는다.
      강팔문 93% 안찍는다.
      조용식 93% 안찍는다.
      .... 이런 기사라는 거군요.

      정작 여론조사를 실시한 언론사의 기사내용과 너무 다른 분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차기 익산시장 지지율 정헌율 압도"
      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2&wr_id=12268

      수준이 참 높은 언론사의 분석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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