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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복구 상인들 정상영업 기원”심동섭 하늘석면기술연구원 대표, 자원봉사자 간식비 300만원 기탁
송태영 기자 | 승인 2021.07.09 12:17

심동섭 ㈜하늘석면기술연구원 대표는 8일 오전 협력사인 (주)선진건설 방복성 이사와 함께 침수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중앙시장을 찾아 현장 봉사자와 상인들의 식사와 간식비로 써 달라며 엄양섭 자원봉사센터장에게 300만 원을 기탁했다.

심동섭 대표는 “일정상 후원금만 전달하고 현장을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고 떨어지지 않았다”며 “조속히 피해복구가 이뤄져 시장 상인들이 정상영업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침수피해 복구 자원봉사자와 상인들의 식사와 간식비가 턱없이 모자란다는 김진규 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에 현장을 방문했다.

심동섭 대표는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의 미래 비전을 위한 교육비에 써달라며 익산시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 주거환경개선, 착한가게에 가입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늘석면기술연구원은 지난 2013년 12월 설립돼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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