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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의·개성토건, 수해 성금 2천만 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15 12:00

익산상공회의소(김원요 회장)와 개성토건(김양묵 대표)이 집중호우로 인한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발생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기 위해 15일 수해 복구 성금을 각각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원요 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상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김양묵 대표는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해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침수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익산상공회의소와 ㈜개성토건에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나눔은 실의에 빠진 중앙동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상공회의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나눔곳간에 50만원 상당의 고춧가루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개성토건은 1998년에 설립되었고 토목,건축,조경,전기, 주택 분야를 주축으로 하는 건설회사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설 예정이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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