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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 4개단체 중앙동 수해복구 성금 기탁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발전위원회, 부녀회 200만원 기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22 10:50

남중동 4개 단체는 7월 22일 시장실을 찾아 지난 5~7일 사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앙·매일시장 및 중앙동 상가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정헌율 시장에게 전달했다.

수해복구 성금기탁에 참여한 단체는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광숙) 50만원, 통장협의회(회장 박은주) 50만원, 발전위원회(회장 표형덕) 50만원, 부녀회(회장 이미숙) 50만원으로 총 200만원이다. 4개 단체는 전달된 성금이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하여「중앙동 수해복구」를 위해 쓰이길 희망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수해복구 기간동안 중앙·매일시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물에 젖은 옷가지며 상품들을 정리하고, 집기류를 닦아내는 등 시름에 젖은 상인들을 독려하고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4개 단체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상황에 호우피해까지 더해진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침수피해로 어려움에 부딪힌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 상인분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무성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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