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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산업, 중앙동 수해 성금 2천만 원김찬혁 대표 “기업이윤 사회 환원 차원…지역사회와 더불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22 11:15

㈜황등산업(김찬혁 대표)은 22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중앙동 일대 상인들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황등산업은 전국에서 가장 품질 좋다는 건축용 화강석인 황등석을 익산지역 200여개의 석재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향토기업.

단일석산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석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찬혁 대표는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작은 정성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과 사랑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큰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침수 피해로 심신이 지쳐 있을 수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황등산업은 지난 2007년 황등면 지역에 첫 성금을 기부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천만 원 이상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행사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성금을 쾌척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태영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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