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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탄생기념 축하 나무심어요”익산시, 아가 숲 수목 선착순 무료 분양…지구 환경 지키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22 11:23

익산시가 소중한 아기 탄생을 기념하며 지구에 나무를 심는다.

익산시는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내 4천㎡에 익산시민 탄생기념 아가 숲을 조성했다.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미래 숲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출산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기부금 1억5천만 원을 활용한 것이다.

익산시민 탄생기념 아가 숲에 식재된 수목은 익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출생일이 2021년 1월 1일 이후 인 신생아(6월 말 현재 익산에 태어난 출생아는 562명)에게 분양 수목 소진 시까지 신청에 따라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한다.

'아가 숲'은 장수와 지혜를 상징하는 거북 모양을 형상화하여 팥배나무 등 4종 610주를 식재하여 분양된 탄생기념 수목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가꾸는 방식으로 유지관리를 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www.greeniksan.or.kr) 홈페이지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타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063-854-4300로 문의 가능하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민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아가숲이 나눔의 따뜻한 공간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미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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