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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 시의원 선거 누가 뛰나 = 가선거구내년 6월 지방선거 시의원 누가 뛰나=‘정치 1번지’ 가선거구(오산 송학 모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30 10:52

‘현역 3명 VS 재도전자’ 불꽃대결 예고

최종오‧김수연‧박철원 건재…심동섭‧최재현‧정동학 ‘와신상담’

‘현역 3명 VS 재도전자 3명 불꽃대결 예고.’

익산시의회 가선거구(오산‧ 모현‧ 송학)는 익산의 신흥 정치 1번지답게 7~8명의 입지자들이 자천타천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현역 의원은 최종오‧박철원(이상 민주당)‧김수연(정의당) 등 3명.

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낼 후보군은 4~5명 정도. 이들 중 심동섭‧최재현‧정동학(이상 민주당) 등 가장 유력한 도전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 3명의 젊은 피들은 지난 2018년 선거에서 경선과 본선에서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가장 앞서가는 후보는 최종오 의원. 이번에 5선에 도전하는 최 의원은 지난번 선거 때 무려 9천49표(31.5%)를 얻어 당당히 1위로 당선한 불멸의 정치인.

최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시의회의장에 도전할 각오다.

재선인 박철원 의원은 이번 선거가 시의원 마지막 출마를 천명했다.

박 의원은 “3선을 달성하면 시의회의장에 도전하고, 다음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예산결산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 부의장 등을 두루 역임한 중견 정치인이다.

정의당 김수연 의원은 재선 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온 당찬 여성정치인.

지역구인 모현동과 송학동‧오산면 등을 두루 살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시의회 연구모임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공부하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지난번 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심동섭 ㈜하늘석면기술연구원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민들과 스킨십을 펼치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심 대표는 중앙동 수해 성금과 장학금 기탁, 복지시설 지원 등 선행을 베풀고 있는 젊은 경영인.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가장 다크호스로 지목되는 후보는 최재현 민주당 익산을 김수흥 의원 보좌관.

최 보좌관은 2018년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 4천326표를 얻었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며 낙선의 고배를 마신 정치 신인.

최 보좌관은 김수흥 의원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긴 인물이기도 하다.

정동학 모든기획 대표는 청운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오산면 방범대‧농민회, 모현동 상가번영회 등 폭 넓은 사회활동을 펼친 지역 토박이.

민주당 전북도당 소상공 자문경영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송태영 기자

*취재가 미흡해 빠진 입지자분들은 신문사로 연락주시면, 따로 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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