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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 메타버스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과정 신설각종 프로그램 통해 미래 역량 강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13 09:41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사범대학 영어교육과가 교과과정에 ‘메타버스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신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30년까지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이용자는 최대 50억명, 경제시장 규모는 약 1경 5,860조원(13조 달러), 메타버스 일자리는 2천 300만개 이상 창출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원광대 영어교육과는 한국전문지도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메타버스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과정(교육부 최종승인 및 등록: 2022-002782)을 신설했다.

특히 정규 교과과정에 메타버스영어교육전문가뿐만 아니라 VR/AR 콘텐츠전문가, 4차산업혁명융합지도사, 영어교육콘텐츠전문가, 스피치지도사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해 학점은 물론 미래에 유망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대적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 발급 중등교원자격증 외에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차별화된 전문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메타버스 세계시장 5위 및 디지털 100만 인재양성 종합방안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미래 핵심역량 확보를 위한 경쟁력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디지털 인재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올해 7월 ‘영어교육-메타버스로 날개를 달다’를 출간한 영어교육과 이혜진 교수는 2022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 ‘메타버스 영어교육 선도전략’에 선정된데 이어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 및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AR/VR 기반 영어수업 재능기부를 하는 재학생들은 “관련 수업 덕분에 VR과 영어를 융합한 수업을 계획하고, 경쟁력 있는 수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자부심을 나타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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