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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설치해야김대중 도의원, 접근성 떨어져 분원 설립 촉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15 15:28

임실군에 있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접근성이 떨어져 분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대중 도의원(익산 1)은 15일 도의회 제394회 정례회에서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하루 500건에서 2천 건이 넘는 검체 검사를 하고 있는데, 인구가 많은 도내 서부권의 경우 검체 이송 시간이 길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동남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와 수십㎞가 떨어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고 분원 설치의 목소리도 컸다.

김 의원은 "연구원 서부분소 설치는 단체장의 철학과 의지만 있다면 도 조례로도 충분해 당장 시행할 수 있다"며 "전북도는 서부지원 신설을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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