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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용·최새롬 씨 부부, 1천만 원 후원디딤씨앗통장에 적립금 기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19 16:03

2년째 아름다운 선행 이어가

익산에 거주하는 맹진용·최새롬 부부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맹진용·최새롬 부부는 19일 익산시를 방문해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저축이 저조한 아동 20명에게 10개월간 월 5만원씩 입금될 예정이다.

이는 총 3천만 원 후원 효과로 이어져 저소득층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10만원 내에서 1:2로 매칭 지원하여 향후 아동이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 마련 등 사회진출을 위한 초기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맹진용 씨는 지역에서 세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0년, 2021년 회계연도 익산시의회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새롬 씨는 전북도청 소속 공무원이다.

이 부부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곳간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정헌율 시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후원금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김정열 시민기자

지난해 나눔곳간 후원 사진.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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