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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금품제공 무관용 원칙 적용선관위, 위법행위 최고 50배 과태료…신고자 3억 포상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9.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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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선거에서는 익산 지역 15곳 등 도내 111곳을 포함한 전국 1천353개 농·수협 및 산림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한다.

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와 조합 임직원, 조합원을 대상으로 위탁선거법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금품제공 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금품이나 음식물을 받은 사람에게 최고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하면 과태료를 면제해 준다.

신고자에게는 최고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선거법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된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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