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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 작업하던 60대 말벌에 쏘여 숨져어양동 어린이공원서 홀로 예초 작업 중 수 십방 쏘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10.06 09:05

어양동 어린이공원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60대가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쯤 어양동 어린이공원에서 예초 작업을 하던 A씨(63)가 벌에 쏘여 쓰러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에 놓인 A씨를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익산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였던 A씨는 이날 홀로 예초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중 말벌 집을 건들이면서 말벌에 몸 수십여 곳을 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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