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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피부미용의 大家’ 조현주 대표조현주에스테틱 운영… 38년차 피부미용 베테랑
황정아 기자 | 승인 2023.03.10 11:01

“피부미용 기술 전수는 나의 사명”

천연‧컬러‧에너지테라피 등 활용 생체재생 집중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활동 후학양성에 온 힘

“피부 관리는 젊은 시절의  좋았던 피부로 되돌려 놓기 위해 하는 것이죠.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과정이 있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익산의 피부미용 대가(大家)’로 불리는 조현주에스테틱의 조현주 대표(57) 말이다.

38년 동안 피부미용 한 길만을 걸으며 경험으로 깨달은 것이라고.

그는 피부 상태와 안색으로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알 정도로 피부미용 베테랑이다.

오랜 경험으로 얻은 귀한 능력이다. 여기에 병원 못지않은 날카로운 문진으로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다.

그의 관리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은 생체 재생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는 “우리 몸은 상처가 나면 새살을 돋우기 위해 세포가 모이고, 딱지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피부 역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피부가 스스로 재생하려는 힘을 갖게 해야 한다”면서 “천연재료와 자연요법 등을 통해 피부의 주기를 찾아주는 것이 관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를 찾는 이들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10대부터 아름다움을 되찾으려는 모든 세대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을 너무 많은 쓴 경우, 과한 레이저 시술로 피부가 상한 경우, 성형으로 부자연스러워진 얼굴을 치유하는 등 자연재생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호르몬이나 염증 등 내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추천하고 그 이후 관리를 맡고 있다.

또 갱년기 여성들은 피부관리를 넘어 마음까지 케어해주니 일석이조다.

오로지 피부관리를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그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5가지의 특허도 출원했다.

‘음악을 기반으로 경혈마사지 가이드 시스템’, ‘팥을 이용한 한지 마스크팩’, ‘봉선화를 이용한 염모제’, ‘근막마사지 가이드장치’ 등이다.

그는 30년 넘게 일을 하면서 느끼고, 필요하다 생각한 것들을 개발해 특허를 냈다.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은메달리스트인 그는 2016년부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 위촉돼 기술 전수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 고등학교 등을 찾아 기술을 전수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도 맡고 있다.

무엇보다 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를 발굴해 미용계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건강한 피부 만들기를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알리는 재능기부도 하고 있다. 기관, 단체 등 원하는 곳이면 어김없이 출동해 노하우를 쏟아 낸다.

전국·지방기능경기대회 심사장, 심사위원, 국가자격검정 피부·네일·메이크업 감독위원, NCS 신 직업전환 교수, 노동부직업능력 훈련교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배울 것, 할 일이 많다는 조현주 대표.

그는 “미용산업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산업이다. K뷰티가 해외에서 각광받는 시대인 만큼 우리나라의 뛰어난 미용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해보고 싶다”면서 “아카데미 학원을 설립해 후배 양성에 더 집중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 피부미용 창업반과 특성화고 기능반 교육을 통해 숙련된 기술인을 배출하고, 한국 미용기술에 관심이 있는 외국 기술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유학생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담문의 : 063-855-1004.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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