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익산시를 비롯한 도내에서 개최되고 있다.

익산에서 축구와 배구, 육상, 배드민턴 등 6개 종목이 열리고 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등 익산시체육회 임원들은 연일 선수단을 격려하며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8일 국주영은 전북도의장은 익산에서 열리는 배드민턴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국주영은 의장은 시상식에서 참여하고, 조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용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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