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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동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훈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1.23 11:02

 

 

용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소미자)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선길)는 23일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용동면 주민 이희성씨에게 배추 200여 포기와 용동면 주민차치위원회에서 직접 기른 고추로 빻은 고춧가루를 후원받아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또한 홀로계시는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김치를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소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이 급격하게 추워졌지만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준 이희성씨와 용동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선길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동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뿐만 아니라 밑반찬 나눔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용동면=김기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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