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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동 통장협의회, 향토기업 하림 견학주민 역량 강화 자리 마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1.24 10:56

어양동 통장협의회(회장 원영이)는 지난 24일 통장회의 후 익산 하림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단체 회원들의 견문과 안목을 넓히고,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어양동 통장 40여명은 국내 닭고기 대표 기업인 하림의 역사 및 현황을 듣고 맛과 품질을 차별화하는 가공 시스템 등 잘 정비된 현장을 살펴봤다.

통장들은 회사의 설명에서 향토기업 하림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들이 세계시장에 수출된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됐다.

원영이 통장 회장은 “공장을 견학하는 동안 창을 통해 모든 과정을 직접 보니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선함 등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며 “하림 본사가 익산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규석 어양동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와 상생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종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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