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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익산시 국장급 공무원, 평일 근무시간 골프 물의지난 추석 연휴 전날 집 근처 골프연습장서 국무조정실 암행 감찰반 적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1.28 15:49

“명절 전날이라 직원들 배려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 운동하다 적발”

익산시의 한 국장급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익산시의 4급 공무원(서기관)인 A씨가 근무시간에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발각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9월 말 추석 연휴 전날 평소보다 일찍 퇴근 해 집 근처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치다 국무조정실 암행 감찰반에게 적발됐다.

A씨는 “추석 연휴 전날이라 직원들 배려차원에서 한 30분정도 빨리 퇴근했다”며 “퇴근 후 마땅히 할 일도 없어 최근 복잡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시작한 골프연습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조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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