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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지역사회와 함께 김장 담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1.30 16:07

동그라미는 30일 동그라미 한 해 귀한 양식이 될 김장김치를 담그는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연화·익산옥야라이온스클럽, 원불교 봉공회 30명이 함께 동참해 귀한 일손을 더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2023 김장, 오직 한돈과 함께> 캠페인에 선정되어 수육용 한돈 25kg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50여명이 함께 한 이날 김장김치 800포기를 담았으며 마련된 김치는 한해 먹거리로 사용되고 이외 주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2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자 김모 씨는 “추운 날씨에 대량의 김치를 담그느라 힘들었지만 갓 담은 김치와 맛있는 수육을 함께 먹으니 고단함이 싹 사라졌다. 그리고 직접 만든 김치가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된다고 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형선 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김장김치 준비에 걱정이 많았는데, 외부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김장을 수월히 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 한돈자조금, 익산연화·익산옥야라이온스클럽, 원불교 봉공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기관도 항상 주변 소외계층을 돌보고 온기를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택균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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