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마음이 힘들 때 '109'로 전화주세요”익산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통합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3.12 11:07

익산시 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가 109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은 연 10만 건이 넘는 전문적인 전화 상담을 수행해 왔으나 긴박한 순간 떠올리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기억하기 쉽고 긴급성을 담은 번호 109로 통합 운영됐다.

상담전화 109는 119와 같이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주며, '한 명의 생명도, 자살 없이(0, zero), 구하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24시간 운영하는 109는 상담으로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112 긴급출동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통해 자살 예방 기능을 수행한다.

보건소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고자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에 현수막 게시 등 집중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양찬모 센터장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집중하겠다"며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는 자살예방상담, 자살고위험군 위기지원 서비스,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인식개선 캠페인 등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강희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