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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독거노인·저소득 이웃 60여 세대 물김치 전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16 11:13

동산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동산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전매자)는 16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물김치 나눔봉사를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고 정성껏 물김치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저소득 이웃 60여 세대에 물김치를 전달했다.

전매자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혼자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물김치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미 동산동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부녀회와 행정이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에 개최한 옴솟골 달맞이 낙화행사에도 자원봉사를 하는 등 살기좋은 동산동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참여하고 있다./류진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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