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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은 익산'…촌캉스·호캉스 선봬'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선정 쾌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16 11:43

체류형 관광 개발…농촌경제 활력소 기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골 야행 등 운영 계획

과일 따기 좋은 마을 등 이벤트 기획 제공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은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여행사와 협업해 농촌에 특화된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농촌문화 체험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참여, 배움, 재미, 휴식, 힐링 등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익산시는 국비 1억 2천5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농촌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로 단체 관광에서 가족 관광, 나 홀로 관광 등 소규모 형태의 관광 추세를 반영해 운영한다.

또한 건강·힐링을 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상품 기획 운영으로 '다이로움 시골여행'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다.

여행상품으로는 서동축제와 연계한 △K(케이)-투어 촌스런 기차여행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골 야행 △익산에서 즐기는 추억 촌캉스+호캉스 찐 투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과일 따기 좋은 마을, 봄 소풍하기 좋은 마을, 리뷰쓰기 등 여행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해 다이로움 시골여행 누리집(isft.kr)에서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익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농촌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상품 운영으로 농촌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종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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