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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고도지구 전통 한옥건축 지원해야소길영 의원, “한옥지구 조성 지지부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4.22 11:17

상향된 지원금과 조례 제정 긴급 제안

금마고도지구 전통 한옥건축사업 지원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옥지구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상향된 지원금과 조례 제정도 제안됐다.

소길영 시의원은 지난 19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금마고도지구 전통 한옥 건축 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지금 금마고도지구 한옥건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지부진한 조성으로 한옥지구 활성화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면서 "지원금 상향과 지원 대상자 제한 조건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더욱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일부 시도에서도 한옥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한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익산시는 아직 조례를 제정하지 않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주장했다.

소길영 의원은 "고도의 옛 모습을 회복하고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금마고도지구 한옥마을이 익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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