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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가 찍은 삼계탕⋯‘천정부지↑'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외식메뉴 8개 가격 분석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20 10:43

지난달 기준 냉면·비빔밥·삼계탕 가격 상승

외식물가가 자고나면 오르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한 달 새 익산 등 전북에서 판매하는 냉면·비빔밥·삼계탕·칼국수 등 음식 가격이 크게 올랐다.

특히 비빔밥·삼계탕은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 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외식메뉴 주요 품목 8개(냉면·비빔밥·김치찌개백반·삼겹살 환산 전후·자장면·삼계탕·칼국수·김밥) 가운데 전월 대비 냉면·비빔밥·삼계탕·칼국수 가격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냉면은 지난 3월 9천300원에서 지난달 9천700원으로, 비빔밥은 1만 1천390원에서 1만 1천440원으로, 삼계탕은 1만 6천500원에서 1만 7천원으로, 칼국수는 8천500원에서 8천550원으로 올랐다.

장기간 전국 최고가를 기록한 비빔밥에 이어 삼계탕도 전국 최고가를 경신했다.

서울을 제치고 전국 최고가를 기록한 삼계탕은 타 외식메뉴에 비해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지난달 기준 서울 삼계탕 가격은 전월 대비 0.22%(1만 6천923원→1만 6천885원) 하락한 반면 전북은 3.03%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6.25%(1만 6천원→1만 7천원) 상승했다.

비빔밥은 지난 2022년 1월 이후 30여 개월 동안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022년 5월 1만 원을 돌파한 후 조금씩 상승해 1만 1천 원대로 올라섰다.

한편 1만 원으로 먹을 수 있는 외식 품목은 냉면, 칼국수, 김치찌개백반, 자장면, 김밥 등 5개다. /양기송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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