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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시의원,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 문제점 및 송학동 근린공원 조성 필요성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4.05.20 15:25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박철원 의원입니다.

먼저 올 4월 서부 건강생활 지원센터가 개관되면서 송학동과 오산면 주민들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래 송학동과 오산면은 익산시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도시도 점차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송학동과 오산면은 모현동 못지않은 익산시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송학동과 오산면 일대 도시가 확장되면서 주민들의 욕구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중 송학동과 오산면 주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일상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원 조성이었습니다.

익산시 전역에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민간특례사업을 통한 다양한 공원들이 만들어지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송학동과 오산면에는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렇다 보니 송학동과 오산면 주민들께서는 항상 공원에 대한 소외감을 표현하셨습니다.

해당 지역 의원으로서 공원 조성은, 다양한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의견이 쉽게 반영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매번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송학동과 오산면 주민들도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산책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바로 군산선 폐철도 유휴부지에 산림청 사업으로 추진한 ‘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조성 사업입니다.

‘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가벼운 산책로와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공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심각한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다음 화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보여드린 곳과 같은 장소입니다.

밤에 보이는 산책로가 어떻게 보이십니까?

이미 이 한 장의 사진에 본 의원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모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조성된‘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은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는 그저 어둠만 존재합니다.

본래 사업목적이 숲 조성이었기에 조명을 설치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현재 관련 부서에서는 도시숲 운영 방침에 근거하여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현재 2차로 조성 중인‘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이 완공되면 ‘송학동 도시숲’과 연결되어 산책로가 3.5Km에 이르게 됩니다.

도시의 직장인과 많은 시민들은 부족한 운동과 휴식을 위해 야간시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렇게 잘 조성된 송학동과 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점차 증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낮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불편함과 한계성으로 시민들에게 조명 설치에 대한 민원 발생이 예견되어 있는데, 이를 방치한 것은 명백히 행정의 늦장 대응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행정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야간에도 이용가능한 주민공간을 완성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오산면 방향의‘기후대응 도시숲’은 더 철저한 준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도시숲이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송학동, 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주민 편의성을 확보해 주시기 바란다는 당부를 드리면서 이와는 별개로

현재 송학동과 오산면 일대에 공사 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 송학동 오산면 인구는 2만명 이상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송학동 일대에도 영등시민공원이나 모현공원과 같은 근린공원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주시길 다시 한번 건의드립니다.

익산시민들의 바램과 많은 의원님들의 바램처럼 익산시 전역에 공원이 설치되어야 익산시가 지향하는 진정한 녹색정원도시가 될 것임을 인지하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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